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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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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09-30

 

▲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공식전인 일본여자오픈골프선수권( 총상금 한화 약14억원, 우승상금 2억8천만원)에서 3타차로 우승을 이루어냈다.     © 이지혜 해외통신원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공식전인 일본여자오픈골프선수권( 총상금 한화 약14억원, 우승상금 2억8천만원)에서 3타차로 우승을 이루어냈다.  일본 치바현 노다시에 있는 치바컨트리클럽에서 4일간 개최된 메이져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하다오카 나사(일본)을 제치고 우승하면서 세계랭킹 4위의 저력을 보여주였다. 4일동안 2개의 보기와 17개의 버디로 최종15언더파 우승이다.

 

인터뷰에서 “ 4일간 나의 플레이에 만족하고 있다. 태풍으로 인해 대회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걱정이 있었지만 갤러리의 열띤 호응때문에 훌륭한 대회였고 무사히 끝낸 것 같다”라며 우승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라운드 9번홀까지 본인만의 게임에 집중했던 유소연은 9번홀을 마친 후 리더보드를 보며 경쟁자인 기쿠치 에리카(일본)을 의식하기도 했으며 11번, 14홀에서만 드라이버를 잡았을 정도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기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3번우드의 거리감이 한 몫했다. 티샷에서 260야드, 페어웨이에서는 230야드가 나온다고 유소연은 말했다.

 

LPGA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핀 포지션이였고 제일 어려웠던 점은 스피드 컨트럴이였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인해 일본투어멤버에 등록할 수 있는 조건이 생겼다. 한달안에 등록을 해야한다. 등록할 가능성에 대해 묻자 “ 메인은 LPGA이다. 일본에서 한국선수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어 일본투어에서도 활동하고 싶다.  지금 나이가 28살이지만 나이를 들었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요번 대회에서 젊은 선수들와 루키들과 함께 플레이하면서 내가 나이다 들었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다. 다시 어린 선수들과 대결해 보고는 싶다”라면 일본투어 등록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하지는 않았다.

 

또한 11월 일본 최종전인 리코컵의 출전에 대해서는 “출전하고 싶지만 박인비의 오렌지라이프채피언십인 KLPGA 대 LPGA 시합에 출전한다. 박인비와의 친분이 있기 때문에 출전하기로 하였다”라며 전했다.

 

“2016년 리오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한국은 선수층이 두껍기 때문에 대표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어렵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나에게는 중요한 목표로 정했다”라며 목표를 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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