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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인터내셔널 크라운-1R] 한국팀, ‘유일한 2승’ 산뜻한 출발

이지혜 해외통신원 l 기사입력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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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에 대한 경례로 시작하는 한국팀-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브레이크뉴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팀, ‘유일한 2승’

 

4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파72, 6508야드)에서 개최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한국팀이 첫 상대 대만팀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유일하게 2승을 이루어 냈다.

8개의 국가의 대표4명이 출전하는 ‘UL 인터내셔널 크라운’는 2014년부터 시작하여 2년마다 열리는 현존 유일의 세계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이다.

 

박성현(25, KEB하나은행) 유소연(28, 메디힐) 김인경(30, 한화큐셀) 전인지(24, KB금융그룹)으로 구성된 한국대표팀은 첫째날 포볼매치(선수 각자 공으로 경기하여 좋은 성적을 스코어로 반영하는 방식)에서 대만팀을 2경기 모두 이겨 8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2승을 거뒀다. 1승에 2점씩 주어지어 4점을 획득하여 잉글랜드(3점)을 제치고 A조 선두로 나섰다.

 

개인전과 달리 팀 경기다 보니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 가며 경기하기 때문에 개인전보다는 멘탈적으로 조금은 부담이 덜 될수도 있다. 그러나 국가 대항전이다보니 국가대표의 책임감이 클 수도 있을 것이다. 

 

세계랭킹1위인 박성현은 “ 첫 출전이기도 하고 규모가 큰 대회여서 두달전부터 기대도 많이 되었고 긴장도 된다. 그래서 솔직히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 한국팀 박성현선수의 1번홀 티샷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 브레이크 뉴스

 

태풍소식으로 2라운드(5일)은 2시간 앞당겨 7시05분부터 시작하여 3라운드도 함께 경기할 예정이다.


7:05 a.m., 7:20 a.m. – JPN/SWE

7:35 a.m., 7:50 a.m. – USA/THA

8:05 a.m., 8:20 a.m. – ENG/TPE 

8:35 a.m., 8:50 a.m. – KOR/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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