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상주상무, 오는 7일 수원삼성에 설욕한다

- 작게+ 크게

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8-10-05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상무가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2무 3패를 기록한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노린다.

 

▲ 상주상무, 오는 7일 수원삼성에 설욕한다 (C) 상주시

 

5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은 수원에 열세하다. 수원은 분명 쉽지 않은 상대다. 그러나 상주에게 기회는 있다. 상대 수원은 ACL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으로 10월 3일 일본에서 경기를 치른 후 4일 뒤에 리그 일정을 소화해야 하므로 다소 빠듯한 일정이 아닐 수 없다. 리그 경기와 ACL 대회를 준비해야 하는 수원을 상주의 홈으로 불러들여 이번 경기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강등권에서 탈출해야 한다. 직전 경기인 서울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뒷심’을 발휘한 상주가 이번 경기에서도 ‘수사불패’의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는 다짐이다.

 

상주상무는 8승 9무 14패 승점 33점으로 10위에 위치했다. 이번 수원전에서 승리하면 승점 3점을 추가하여 9위를 넘어 8위까지 노려볼 수 있어 승리가 간절하다.

 

한편, 상주상무는 수원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시축은 상주상무 OX퀴즈 우승자 이광제 어린이가 한다. 지난 26일 포항전에서 열린 상주상무 OX퀴즈에서 50여 명의 경쟁 속에서 우승한 이광제 어린이가 스플릿라운드 돌입 전 마지막 홈경기 시축의 주인공이 됐다.

 

하프타임에는 월간 MVP 시상식이 진행된다. 9월 MVP는 팀 내 득점 1위에 등극한 심동운 선수다. 심동운은 9월 한 달간, PK를 포함한 총 4골을 넣으며 상주의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

 

시축과 시상식 이외에도 장외행사가 진행된다. 상상파크에서 오후 12시부터 경기 시작 전까지 페이스 페인팅, 아트풍선, 공예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경기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