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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선수단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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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선수단이 8일 오후 2시 한밭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장도에 올랐다.
 
대전시는 모두 47개 종목에 선수 1,041명과 임원 391명이 참가하며, 종합순위 11위(3만 3,000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정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내빈과 선수와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댄스 스포츠팀의 응원공연에 이어 시체육회 박일순 사무처장의 출전보고, 단기수여, 식사 및 격려사, 선수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해서 2018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펜싱 오상욱 선수(대전대학교,男)와 육상 김경애 선수(대전시청,女)가 1,432명(임원391명, 선수1,041명)의 대전선수단을 대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필승의지와 스포츠맨쉽 발휘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전국체전 총감독인 시체육회 박일순 사무처장은 “지난해 많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경쟁 시․도의 성적이 동반상승해 아쉽게 종합순위 12위에 머물렀다”며 “올해의 전력분석결과 난조가 예상되지만 기록종목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단체종목의 전력 극대화에 만전을 기해 목표인 11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익산 등지에서 개최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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