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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축제, 해외 언론 관심 주목

이영미 기자 l 기사입력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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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음식‧관광 전문매거진인 ‘Food & Travel’이 지난 8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음식과 전통문화를 직접 취재하기 위해 전주를 방문한 가운데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기 위해 앵글에 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영미 기자

 

대한민국 대표 음식문화축제인 "2018 전주비빔밥축제"를 비롯 전주 음식문화와 관광이 외신을 통해 유럽과 중국에 소개된다.

 

영국의 음식관광 전문매거진인 'Food & Travel'이 지난 834일간의 일정으로 전주음식과 전통문화를 직접 취재하기 위해 전주를 방문했다.

 

취재 2사진 1명으로 구성된 'Food & Travel' 기자단은 그동안 함씨네밥상 전주왱이집 옛촌막걸리 전일슈퍼 등 전주 대표 먹거리 업체와 남부시장 및 오목대 등 명소 이모저모를 집중 취재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전주일정 마지막 날인 오는 11일 전주 전통비빔밥 업소인 한국집을 방문해 취재할 예정이다.

 

4일간의 한국 공식 취재일정 전체를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에 할애한 'Food & Travel' 취재팀은 영국의 음식관광 전문 매거진으로 59만여명(오프라인 18만명온라인 40만명)의 독자를 갖고 있어 미식도시이자 아시아 대표 관광도시인 전주의 매력이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취재한 내용은 20194월 총 10페이지 상당의 분량이 기사로 나올 예정이다.

 

, 중국 현지의 유력 뉴미디어 방송매체인 '텅쉰다랴오왕 미식채널'2018 전주비빔밥축제 기간에 맞춰 전주비빔밥축제 전주한옥마을 남부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취재한다.

 

'텅쉰다랴오왕 미식채널'은 중국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온라인(모바일) 방송채널로 전주비빔밥축제를 비롯 전주 음식 관광 특집 방송이 방영되는 '도시주방(청시추팡)' 프로그램은 평균 시청률이 200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은 오는 25일과 26일 비빔밥축제 개막식과 축제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촬영한 뒤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2018 전주비빔밥축제'개막을 앞두고 비빔밥축제와 전주 전통비빔밥업소 등을 취재하기 위해 해외 언론이 전주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축제가 글로벌 음식문화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영국의 3대 언론사인 '더 가디언(The Guardian)'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한 "A foodie tour of South Korea(대한민국 음식기행)"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비빔밥의 본고장 한국에서 음식으로 대적할 곳이 없는 도시 등으로 소개하면서 영국 등 유럽에 미식여행지로 전주를 소개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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