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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음주운전 차량 동승 논란..소속사 측 “깊이 반성 중, 물의 일으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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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 배우 백성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해양 의무경찰로 복무중인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 차량 동승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0일 백성현의 소속사 sidusHQ 측은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성현은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다.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백성현이 동승한 음주운전 차량은 이날 오전 1시경 제 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1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 두 바퀴를 돈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해당 차량을 운전한 여성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8%로 면허정지 상태였으며, 백성현은 당시 조수석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현은 차량을 직접 운전하지는 않았지만,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 1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해 해양 의무 경찰로 군복무 중이다.

 

-다음은 백성현 음주운전 차량 동승 논란 관련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금일 보도되고 있는 백성현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앞서,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백성현 씨는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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