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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1일부터 나흘간 영종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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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해외통신원
기사입력 2018-10-11

 

▲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포토콜에서 공식캐릭터인 아둥가와 함께한 (왼쪽부터) 나사 하타오카.박성현.아리야주타누간.쑤이씨앙 - 제공 :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 브레이크 뉴스 - (KO HONG SEOK)

 

 

11일(목)부터 14일(일) 나흘간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 72, 6316야드)에서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2018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 (총상금 200만불, 우승상금 3만불)"이 개최된다.


한국의 박성현프로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인 고진영프로, KLPGA상금랭킹 1위의 오지현, 캐나다의 브룩핸더슨, LPGA상금랭킹 1위인 태국의 장타자 아리야 주타누간 과 모리야 주타누간 자매등총 78명 (LPGA 상위 59명 / KLPGA 상위 12명 / 대회 조직 위원회 추천 7명)이 출전하며 예선탈락없이 진행된다.

 

LPGA의 직행대회라고 불려진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는 올해까지만 진행되며 내년부터는 한국중심으로 아시아 국가들과 ‘Asian LPGA시리즈(가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Asian LPGA 시리즈'는 이러한 현상에서 탈피하고 아시아 지역 골프의 균형적인 발전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나온 결과다. 여기에 그룹 차원에서 '신남방정책'에 맞춰 아시아 지역의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기조와 함께 하려는 목적이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이러한 행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지난 6월에 KPGA대회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시작하며 한국이 중심이 되어 아시아와 교류를 넓히고자 하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올해까지 함께하던 미국 LPGA와의 재계약 대신, KLPGA투어와 함께 대회를 만든 후 KLPGA를 중심으로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및 브루나이 등의 국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하나금융그룹의 김정태 회장은 "아시아 골프의 새로운 기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아시아 골프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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