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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어울림 문화축제…13일 포항 내연산 일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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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3대가 함께하는 어울림 문화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경북 포항 내연산 보경사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3대 어울림 문화축제’는 조부모와 부모, 손자, 손녀가 함께 자연 속 숲길을 걸으며 가족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

행사 첫 날인 13일 건강한 재료로 채워지는 김밥을 함께 만들고 각종 체험 행사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억을 함께하는 밥상머리 예절배우기와 자연밥상 체험으로 꾸며진다.

▲ 지난해 3대 어울림 문화축제 모습 (C) 경북사회문화연구소 제공

특히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께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과 사연을 담은 효도편지와 수기를 공모하고 이날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축제가 펼쳐지는 14일 오전 10시에는 축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11시부터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3대가 함께하는 화합 걷기대회와 세족식 등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 지난해 3대 어울림 문화축제 모습 (C) 경북사회문화연구소 제공

내연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고 걸으면서 보물찾기와 우리가족 행복한 날 설정샷 찍기, 부모님 업고 걷기, 복불복 미션수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힐링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골든벨 대회와 장기자랑 대회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윤태화, 한일선, 비글램 등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채워진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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