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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11일 '산업보안협의회' 개최

이학수기자 l 기사입력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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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11일 지방청 무등홀에서, 민·관 협업치안 강화를 통해 산업기술유출 근절 문화를 정착하고,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산업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산업보안협의회’는일자리 창출 및 보호·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범정부 차원‘산업기술 유출 방지’가 주요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업체, 유관기관, 전문가가 협업하여 산업기술유출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다,

 

광주 지역 중소기업 대표 8명(위원장 : 한국씨앤에스 대표 외 7명)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인 광주시청(기업육성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제품성능기술과)과 변호사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들 대상 위촉식을 가진 뒤 산업기술보호관련 동영상 및 검거사례 소개, 협의회 운영 방향과 산업기술보호 체계 구축을위한 논의를 통해 의견을 교환했다.

 

산업보안협의회 위원들은,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져 나날이 그 중요성이 커져가는 산업기술 보호 활동에 뜻을 모아 ▲산업기술 유출 및 영업비밀 침해 근절 문화정착 및 선도 ▲각 기관의산업기술 및 영업비밀유출 예방 정책 대외 홍보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보호 관련 기업 지원에대한 지방경찰청장 자문 등의 역할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산업보안협의회’를 지역 단위 산업기술 보호 중심기구로 성장시키고 정기적 회의를 개최하여 협업 치안을 체제를 굳건히 함으로써 광주 지역 기술탈취예방및 근절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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