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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발로 대박치는 운세…‘재운(財運)과 상관(傷官)’이 함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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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8-10-1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運勢힐링 開運코칭]타고난 사주팔자 중에 어떤 팔자가 무병장수하는 사주고 어떤 팔자는 무병장수가 어려운 사주일까? 그리고 무얼 하든 하는 일마다 속전 속발하는 운세는 과연 어떤 사주팔자와 운세라야 가능한 것일까?

 

조상으로부터 육신을 물려받아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가 <신약(身弱)한 사람은 머리로써 돈을 버는 스타일>이기에 큰돈을 벌어 부자가 되듯 치부(致富)하기가 어려운 팔자라고 할 수 있다.

 

사주팔자의 육신(六神)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식신(食神)이 자연적인 천연의 과실>이라고 한다면, <상관(傷官)은 인위적인 인공의 과실>로 비유될 수 있다. 인간만사 다 그렇듯이 먹을거리로써 천연과실이 부족하면 인공과실의 개발이 불가피하다고 할 것이다.

 

사주팔자의 육신(六神)분석에서 자연의 천연자원을 누리지 못하는 인자(因子)가 바로 뭐든 그냥 저절로 얻어짐이 없는 상관(傷官)이다. 그래서 상관(傷官)은 자연의 천연자원을 대신해서 인력으로 인위적으로 자원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특이한 두뇌를 타고났다. 그러므로 상관(傷官)은 자원의 인공생산에 비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면 바르다고 할 것이다.

 

똑같은 상품이라고 하드래도 식신(食神)은 자연에서 생산된 저비용으로 만들어지는 자연의 물질이다. 이에 반하여 상관(傷官)은 자연을 떠난 인공적인 발명품이기에 생산비용이 막대하게 소요되고 생산조건도 또한 극히 불리함이 현실이다.

 

상관(傷官)이 그토록 애를 쓰고 노력해서 <발명 개발 생산>을 해내는 과정에서 두뇌와 열정을 쓴 작품이지만 자연사회에서 상관(傷官)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을 받아주고 소화해주는 시장이 적을 뿐만 아니라 가치를 잘 인정해주지 않는 경향도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서 상관(傷官)은 자연사회를 원망하고 불평하며 불만에 가득 찬 눈으로 날카롭게 사회를 향해서 비판함을 서슴지 않는 성분을 갖는다. 그러므로 자연에서 버림받은 자연사회의 고아가 바로 상관(傷官)이다. 그래서 상관(傷官)은 하늘과 자연을 거꾸로 보는 이단자로 비판자로 군림할 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말이다.

 

이렇게 상관(傷官)이 제아무리 머리를 쓰고 노력해서 발명하고 개발하여 좋은 상품과 제품을 개척해 개발해내도 세상이 이를 외면하니 어찌 분통이 터지지 않겠는가? 그래서 상관(傷官)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고 틈만 있으면 날카로운 냉소와 비판을 퍼붓게 되는 성정을 갔었다고 함일 것이다.

 

그렇다고 상관(傷官)이 늘 불평 불만만하고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다. 무엇이든 연구하고 또 개척을 해야만 한다. 그래서 상관(傷官)은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무엇이든 개발하고 기술을 연마하는 습성을 지녔음이다. 상관(傷官) 그에게는 무엇보다도 자본과 시장이 적고 빈곤하다. 상품은 뛰어났으나 자본과 시장이 없는 것이 늘 고민이고 슬픈 처지다.

 

이렇게 배고파 허기진 상관(傷官)에게 시장을 제공하고 돈을 버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재성(財星)과의 생재(生財)의 관계다. 그러므로 <재성(財星)과 상관(傷官)이 함께 있을 경우>라면 일류의 상품(傷官)이 시장(財星)을 개척한 격이니 상품의 유통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상관(傷官)이 만들어낸 상품이 급속도로 시장에서 팔리어 나가 발전하고 대박을 치는 상품으로 대히트를 해가게 된다.

 

천하일품의 상품을 가지고서도 시장이 없어서 생산과 소비를 하지 못해 몸부림치던 상관(傷官)이 비로소 물건을 팔 수 있는 시장을 발견하고 햇빛을 보게 되었음이니, 상관(傷官) 그에게는 쨍하고 볕들 날처럼 기쁨과 감격이 소용돌이칠 뿐 이제 불평불만이나 비판 따위는 있을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른 셈이다.

 

이제 상관(傷官)의 입장에서 그는 보다 나은 좋은 상품을 보다 많이 보다 빨리 생산하고 더 큰 시장에 더 많은 물건을 공급하는 것만이 당면한 과제다. 상관(傷官) 그는 이런 과제들을 해결하기에 눈 코 뜰 새가 없이 시간이 바쁠 뿐이다.

 

이런 과정에서 상품은 향상되고 시장은 확장되니 생산은 기계화되고 시장은 세계화 국제화를 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물질과 돈에 쪼들리고 가난했던 상관(傷官)이 큰돈을 벌고 부자가 됨이니 그보다 더 흐뭇하고 기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가난했던 과거를 가진 상관(傷官)이 그것으로 만족하거나 안심을 하지 않기에 이른다. 악착같이 더 큰돈을 벌려고 더 큰 욕심을 부리게 된다. 상관(傷官) 그가 지금껏 모은 돈은 모두가 자신의 머리를 쥐어짜내고 비상한 두뇌를 써서 번 돈들이니만큼 지능과 에너지의 소모가 대단히 컸을 것만은 불을 보듯 훤한 이치이다.

 

상관(傷官)은 그동안 어떻게 하면 큰돈을 버느냐에 골몰하고 머리를 짜내고 또 쥐어짜냈을 것이다. 그러나 상관(傷官)은 원초적으로 타고나 가진 천연자원이 없었음이니 모든 것은 남의 것을 이용하고 활용하며 지혜와 재치로서 인위적으로 인공적으로 생산을 해내야만 했던 처지였음이다.

 

상관(傷官)에게는 그만큼 생산조건이 까다롭고 생산비가 많이 들어갔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렇게 상관(傷官)이 자나 깨나 머리를 쓰고 가진 에너지를 몽땅 다 써야 했음이니 체력이 온전할 수가 없음이다.

 

다시 말해서 식신(食神)은 황금을 대자연에서 쉽게 생산하지만 상관(傷官)은 머리에서 쥐어짜내서 생산함으로써 머리가 속속들이 개발되는 반면에 과로가 극대화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상관(傷官)은 신경이 과민하고 쇠약하며 체력이 조로(早老)하지 않을 수가 없음이다.

 

그래서 식신(食神)은 건강하게 장수를 하지만 상관(傷官)은 장수를 하기 힘든 팔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예컨대 상관(傷官)의 체력이 식신(食神)보다 훨씬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재물을 생산함에도 월등한 건강과 에너지가 필요한 처지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가 강건하게 신왕(身旺)하지 않고는 상관(傷官)의 생재(生財)를 계속 수행하기에는 도저히 건강을 감당할 수가 없다는 이치인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 자는 머리로서 돈을 벌기는 하지만 모아서 치부(致富)하기가 어렵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다.

 

자기 몸이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은 한시라도 짊어질 수가 없음이 자연의 이치가 아닌가 말이다. 이때에는 무엇인가 써서 소비를 시켜서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해주어야만 한다.

 

예컨대 상관(傷官)은 정신적인 설기(泄氣)의 성분이다. 설기(泄氣)란 기운을 빼앗기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유쾌하게 즐거운 멋을 위해서 돈을 뿌리고 펑펑 쓰는 일을 자행하는 이름이 바로 상관(傷官)이다. 그래서 상관(傷官)은 사치와 유행을 즐기고 향락과 색정을 탐하는 성분이라고 함이다.

 

상관(傷官)이 큰돈을 벌면 사치하고 청춘을 즐기며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서 돈을 뿌리며 살듯이 말이다. 상관(傷官)은 머리가 비범하니 돈을 벌기도 잘하지만 쓰기도 잘한다. 어차피 자신이 감당을 못하는 돈(財物)인지라 자기 기분이 내키는 대로 쓰자는 주의이다.

 

특히 여기에 편재(偏財)를 사주에 가졌다면 공돈을 잘 버는 동시에 색정이나 기분을 내는 멋 등으로 돈을 물 쓰듯 할 수 있는 성분이다. 즉 공수래공수거인 것이다. 이렇게 머리를 짜내고 정력을 낭비하는 신약(身弱)한 자는 노쇠함을 단축하고 색정으로 망신을 당할 것은 불문가지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재성(財星)과 상관(傷官)이 함께하는 사주팔자가 신약(身弱)한 경우>라면 신체적으로는 반드시 호흡기관인 폐()가 허약하고 방광(膀胱)이 고단하여 다른 장기(臟器)가 영향을 받아 낙엽처럼 일찍 몸이 쇠퇴하고 쓰러질 수 있다고 판단하면 바를 것이다.

 

이럴 경우에 개운(開運)을 위해 어떤 지혜와 방편을 동원해야 건강한 장수팔자로 전환시킬 수 있는지 역학(易學)적인 수단의 동원이 필요함이다. 병석(病席)에 누워 있는 재벌총수의 경우나 그 외의 무병장수(無病長壽)가 어려워 질병과 사투를 벌이며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아가고 있는 대기업 총수들이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할 대목이 아닐까?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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