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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필승' 다짐

전광훈 기자 l 기사입력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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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을 주 개최로 오는 25일 개막할 “제38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북선수단이 지난 19일 전북체육회관 1층 장애인전용체육센터에서 송하진(뒷줄 가운데) 지사를 비롯 각 종목별 회장단과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체육회     © 전광훈 기자


 

 

 

전북 익산을 주 개최로 오는 25일 개막할 "38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할 전북선수단이 지난 19일 전북체육회관 1층 장애인전용체육센터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슬로건으로 29일까지 도내 12개 시33개 경기장에서 5일간 개최되며 전북은 총 26개 종목 가운데 역대 최다인 522명이 25개 종목에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결단식 및 필승다짐 대회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각 종목별 회장단과 선수단 등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폭염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강화훈련을 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홈그라운드에서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고장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결단식에 앞서 4기 임원을 구성해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송하진 지사를 당연직 회장으로 부회장 4이사 25감사 2명 등 총 32명과 장애인체육 활동에 기여한 임원 가운데 임기가 만료된 4명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또 '1차 이사회'는 신규 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보고 등 2개 의안을 심의의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장애인체전에서 주목할 전북선수단을 살펴보면 지난 13일 폐막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육상(트랙) 전민재 선수가 15년 연속 대회 3관왕과 이도연(사이클) 선수가 3관왕 달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인 선수로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송나영 송우혁 선수의 선전 및 지난 대회에서 3관왕과 한국신기록 2개를 수립한 육상트랙 임준범 선수 역시 3년 연속 3관왕과 본인의 한국 신기록 갱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전북도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인 배드민턴 = 손옥자 볼링 = 문경호 론볼 = 김승희 탁구 = 이근우백영복정석연 사이클 = 김용기전미경 등의 메달 사냥이 예상된다.

 

또한, 꿈나무신인선수 발굴 및 육성 사업을 통해 배출된 유도 = 전승우 역도 = 신현호 육상 = 장화익 사이클 = 손효현권상현 탁구 = 황인춘 태권도 = 김민철김지수 선수 등의 첫 출전 성과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이 밖에도, 구기 종목은 여자 좌식배구 뇌성청각축구 지적농구 여자 골볼 휠체어 럭비 시각축구 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고 개인종목은 육상론볼볼링수영역도배드민턴휠체어 펜싱유도태권도사이클 선수들 역시 활약이 기대된다.

 

전북선수단은 "38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종합 6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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