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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이창민,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1명 사망·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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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11-06

▲ 제주유나이티드FC 소속 축구선수 이창민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제주유나이티드FC 소속 축구선수 이창민(24)이 교통사고를 내 1명이 사망했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6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창민은 지난 5일 오후 8시 50분경 제주 서귀포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랜드로버 차량을 운전하던 중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번 사고로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 운전자 여성 이모(51) 씨와 동승자 1명이 크게 다쳤고, 다른 동승자 홍모(68) 씨는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창민의 소속 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FC 측은 “이창민이 어두운 거리에서 커브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안다”며 “운전 실수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창민은 사고 당시 식사를 마친 뒤 숙소를 향하던 중이었으며, 사고 직후 경찰에 신고했다. 이창민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블랙박스 영상을 조사할 방침이며, 병원 치료 중인 이창민이 퇴원하면 입건해 수사를 할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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