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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正官)이 비견(比肩)을 휴대하는 시기…발탁과 등용의 운세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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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천명사주와 운세분석에서 육신(六神)의 성정을 관찰하며 동시에 비견(比肩)과 정관(正官)의 상호관계를 살피고자 할 경우에, 비견(比肩)을 식객(食客)으로 정관(正官)을 정부수반으로 비유하여 관찰을 하면 바르다. 이와 같은 기준으로 식객(比肩)과 정부수반(正官)의 상호관계를 살피면 오차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육신(六神)들 중에서 비견(比肩)은 군왕(日干)인 나 자신의 <생명·재산·권좌·지위·일자리·일감> 등은 물론 남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자신의 <아내·여인>을 호시탐탐 노리는 식객(食客)이라 할 수 있다.

 

그런 반면에 육신(六神)들 중에서 정관(正官)은 군왕(日干)인 주인의 <생명·재산·권좌·지위·일자리·일감> 등은 물론 남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군왕(日干)<아내·여인>을 보호하고 지켜주며 보좌하는 정부수반(政府首班)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사주 상에 <비견(比肩)과 정관(正官)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나는 경우라면 어떠한 현상이 나타날 것인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正官)<법률·무기·경찰·검찰·교도소> 등과 같은 국가 기관들을 가지고서 군왕(日干)인 주인의 생명과 재산을 침해하거나 정부명령에 거역하는 자들을 경계하고 단속하여 징벌하고 처벌함이 정관(正官)의 본분이자 역할이기에 그렇게 법대로 처단하려 할 것이다.

 

따라서 주인인 군왕(日干)의 입장에서는 정관(正官)이 최고의 안전보장기관이겠지만, 식객인 비견(比肩)의 입장에서 정관(正官)은 감히 넘볼 수가 없는 철조망이고 철옹성인 셈이다.

 

그래서 정관(正官)의 앞에 선 비견(比肩)은 고양이 앞의 생쥐처럼 움츠리고 슬슬 기며 굴복을 안 할 수가 없음이라 할 것이다. 정관(正官)은 법률에 따라서 움직이는 호법자(護法者)이기 때문에 불법과 협잡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 성분이다.

 

또한 정관(正官)은 비견(比肩)을 통치 대상인 국민으로 보고 다스리기 때문에, 비견(比肩)은 주인인 군왕(日干)을 위해서 철저한 봉사와 굴신을 다해야만 몸을 다치지 않고 온전히 보신을 할 수가 있음이다.

 

한편 정관(正官)이란? 벼슬길과 같은 직업()의 직위(職位)로써 고위 관직에 올라가는 험하고도 위험한 높은 길이다. 그런데 정관(正官)이라는 험한 고갯길을 올라가는데 있어서, 만약에 비견(比肩)이 수레를 밀듯이 뒤에서 밀어주고 도와준다면 군왕(日干)은 다른 사람에 비해서 그 속도를 2배 이상으로 낼 수가 있게 된다.

 

그런데 사주 상으로 보았을 때에 <나 홀로 1개의 정관(正官)>만이 아닌 <2개의 비견(比肩)과 정관(正官)> 둘이 함께하는 기관차가 열차를 끌고 가는 경우라고 하면 아주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훨씬 더 쉽게 오를 수가 있음일 것이다.

 

속도와 능률이 좋은 기관차라야 고속철도라는 KTX의 기관차로 발탁이 되듯이, 타고난 사주가 <비견(比肩)을 지니고 휴대해 가진 정관(正官)일 경우>라야 최고위층의 관심과 총애를 받아 <측근·보좌관·고위임원·장관·국무위원·총리> 등으로 발탁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됨이라 할 것이다.

 

이처럼 타고난 사주가 <비견(比肩)을 지닌 정관(正官)일 경우> 혼자서 2명의 능률을 충분히 올릴 뿐만 아니라 윗사람을 재치가 있고 만족스럽게 공경하고 보좌를 질할 수가 있을 것이니 많은 사람들이 탐을 내어 서로가 그를 앞 다투어 발탁하려함이 아닐까?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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