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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야당 20조 삭감 터무니 없어..예산안 무너뜨리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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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야당의 예산 삭감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 위원회의에서 “20조를 삭감하면 예산안을 무너뜨리겠다는 얘기나 마찬가지다”고 비판했다.

 

그는 “예산결산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예산안이 문재인 정부가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편성한 예산이라 볼 수 있다”며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지향하는 예산인데 전년 대비 예산안 증가 폭이 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당에서 여러 가지 비판도 하고 예산을 20조 삭감 한다고 주장하고 나온다”며 “예산안 심사를 하면 보통 3조 내지 4조 정도 범위 내에서 증감을 해왔던 오랜 관행이 있다. 야당이 터무니없는 예산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이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아동수당 100% 지급 동의 건에 대해선 “보편적 복지를 향한 첫 걸음이 시작 됐다. 중요한 전환이다”며 “복지는 기본권이다. 시혜를 주는 것이 아니다”고 반겼다.

 

이어 “모든 사람이 가져야 할 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편적 복지가 가진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며 “아동수당이 처음으로 그것을 반영하는 하나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bfr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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