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1991억원..전년동기比 14.5%↑

김다이 기자 l 기사입력 2018-11-08

본문듣기

가 -가 +

▲롯데쇼핑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롯데쇼핑은 올 3분기 매출은 4조6749억원, 영업이익은 1991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5.3%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백화점은 매출액 7460억원, 영업이익 890억원을 기록했고, 전년비 3.9% 매출신장과 함께 영업이익이  57.4% 나 오르면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해외패션 매출이 전년대비 12% 증가했으며, 생활가전이 6.5%, 남성스포츠가 4.8% 신장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지역의 해외사업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단독 브랜드 도입과 차별화MD 등 새로운 콘텐츠 매장 확대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할인점은 전년대비 3분기 매출이 1조7070억원으로 3.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0억원을 기록하면서 작년 동기간보다 41.6% 껑충 올랐다. 신선, 밀솔루션, PB상품 및 직소싱상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이 8.4% 신장하며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


전자제품전문점(하이마트)의 경우, 3분기 매출 1조 113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5.7%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650억원으로 20% 떨어졌다. 그러나 하이마트는 추후 옴니스토어 매장 확대와 PB상품 강화 및 B2B사업 활성화를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퍼의 경우, 3분기 매출 5210억원으로 전년비 3.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0억원을 기록했다. 부진점포 폐점과 리뉴얼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 IR 관계자는 "올해 3분기 백화점은 해외패션과 생활가전의 매출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할인점도 베트남 등 해외 점포의 매출 고신장으로 실적이 양호했다"며 “향후, 더욱 견고해진 동남아 사업과 MD경쟁력 개선 등이 앞으로 롯데쇼핑 전체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