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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킹덤’, “내년 1월 25일 시즌1 오픈..시즌2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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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 넷플릭스 ‘킹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킹덤’이 오픈일과 공개 동시에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알렸다.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를 개최했다.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넷플릭스의 ‘See What's Next Asia’는 지난 2016년 넷플릭스 아시아 런칭 이후 APAC 언론과 기업,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초의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다.
 
이번 행사에는 창립자 겸 CEO 리드 헤이스팅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 테드 사란도스, 제품 혁신 부문 부사장 토드 옐린, 동남아 콘텐츠 디렉터 에리카 노스, 인도 콘텐츠 디렉터 심란 세티, 한국 콘텐츠 책임 김민영, 인터네셔널 오리지널 책임 타이토 오키우라 등 임원들을 비롯해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한 수많은 나라의 감독, 배우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넷플릭스 한국 라인업으로는 ‘범인은 바로 너!’(장혁재 PD, 박민영),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지수, 다이아 정채연, 진영), ‘좋아하면 울리는’(이나정 감독, 김소현), ‘킹덤’(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 주지훈, 류승룡) 등이 소개됐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6부작 드라마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킹덤’에는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를 비롯해 김상호, 허준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 정석원, 진선규, 추헌엽 등이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2019년 1월 25일 공개 예정.

 

이날 김성훈 감독은 “연출을 맡은 ‘킹덤’의 결과물 공개를 앞두다보니 걱정이 되고, 부담도 된다. 조선이라는 시대에 역병 환자를 조합했다. 6부 동안 새로운 재미와 몰입감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은희 작가는 ‘킹덤’을 쓴 이유에 대해 “좀비물에 원래 관심이 많았다. 좀비라는 현상을 역병으로 풀어보면 어떨까 싶어 ‘킹덤’을 쓰게 됐다. 특히 통제가 더욱 힘든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 신선하고 재밌을 것 같아 ‘킹덤’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킹덤’은 예전부터 생각하고 준비했던 작품인데, 기존 드라마에서는 힘들지 않나. 그래서 갖고만 있었는데, 넷플릭스를 통해 ‘킹덤’에서 그려질 잔인한 부분을 자유롭게 그려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지훈은 ‘킹덤’ 속 역할에 대해 “‘킹덤’에서 왕세자 이창 역을 맡았다. 대의를 위해, 원대한 꿈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닌, 키워진 왕자다. 초반에는 자신의 안전과 안위만 생각하며 모험을 시작하는데, 모험을 하면서 직접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고통을 느껴면서 좋은 군주로 가기 위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밝혔다.

 

‘킹덤’ 조학주 역을 맡은 류승룡은 “‘킹덤’에서 맡은 조학주는 권력에 대한 욕망, 굶주림을 가진 인물이다. 왕보다 더한 권력을 갖고 싶고, 자신의 딸까지 이용할 정도로 권력에 굉장히 집착하는 캐릭터이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김성훈 감독은 ‘킹덤’ 캐스팅 관련 질문에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를 어찌 캐스팅 안하겠나. 무조건 함께 하고 싶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외롭고 쓸쓸한 카리스마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주지훈이었다. ‘킹덤’을 통해 주지훈을 처음 알았는데, 제가 아는 배우 중에서 지능이 가장 높은 배우가 아닐까 싶었다. 센스를 타고났더라. 부상을 당하는 순간까지도 열정을 보여줬다. 훤칠한 외모부터 높은 지적 수준, 열정까지 있는 멋진 배우가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류승룡은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최고의, 최고의 배우다. 사실 조학주가 단선적으로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첫 촬영을 하는 순간 고민이 사라졌다. 저는 디렉션 없이 그냥 촬영하면 됐기때문에 너무나 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서비 역을 맡은 배두나는 진정이 뭔지, 진심이 뭔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얻는지, 배우들의 공감을 어떻게 사는지를 잘 알고 있는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킹덤’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뒤 무대에 오른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창립자 겸 CEO는 “시즌1이 공개되기 전 시즌2 런칭을 알리는 것은 극히 드문 경우다. ‘킹덤’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2로 만들어지는 이유는 공개될 ‘킹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는 현재 전 세계 1억 3천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서비스는 간편한 월 정액 요금으로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1000여개의 기기를 지원함에 따라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기기를 통해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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