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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일 내 삶을 바꾸는 정부혁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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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8-11-09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는 9일 도청 왕인실에서 도 및 시군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을 바꾸는 정부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내 삶을 바꾸는 정부혁신, 공공부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부혁신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정부혁신 특강시간에는 김영석 행정안전부 지방행정혁신추진단 부단장이 지방행정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한 사례, 참여․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를 구현한 사례, 낡은 관행을 혁신해 신뢰받는 정부를 구현한 사례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지방행정혁신 확산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 시간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약자 기회 제공’, ‘공공기관 간 협력’ 사례발표와 전문가 정책토론을 통해 혁신가치를 공유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이날 발표할 사례는 중앙부처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남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마을로!, 내일로!’ 사업과 순천시 청년 창업의 요람 ‘청춘창고’ 사업,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협력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한전KDN의 ‘공공기관 협업 방안’이다.

 

세부 주제별 전문가 토론에선 김재철․김현정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심재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문병교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 송승한 주식회사 디파이너스 대표 등 ‘전라남도 정부혁신 민관협의회’ 위원과 나주몽․배정아 전남대학교 교수 등 혁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도와 시군 공직자에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행정혁신 정책 방향을 제언한다.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정부혁신은 공공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적 가치에 기반하고 있으므로, 정책을 추진할 때 도민 참여를 보다 강화하겠다”며 “정부혁신이 탄탄하게 뿌리내리도록 중앙정부와 시군, 공공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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