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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5·18 북한군 개입 주장 유튜브에 국방부 광고 노출"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l 기사입력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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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가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권칠승(더불어민주당)의원은 11월 6일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허위조작정보에 정부의 광고가 붙어 재생되는 문제를 제기했다.

 

권칠승 의원은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유투브에서 5.18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가짜뉴스들이 사실이 아닌 것은 물론이며 합리적 공론화마저 해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심지어 이러한 영상에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국방부 등 정부부처의 공익광고가 붙어 있어 시청자들이 더욱 가짜뉴스를 신뢰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가짜뉴스 후원하는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국방부 등

정부부처의 공익광고, 시청자들이 더욱 가짜뉴스 신뢰하게 해

 

이 날 권 의원은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유투브에서 5.18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가짜뉴스들이 사실이 아닌 것은 물론이며 합리적 공론화마저 해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심지어 이러한 영상에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국방부 등 정부부처의 공익광고가 붙어 있어 시청자들이 더욱 가짜뉴스를 신뢰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이런 문제에 대해 “청와대가 각별히 신경을 써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종석 비서실장은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최선을 다해서 찾아보겠다.”고 답변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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