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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역 의원, '하수슬러지 감량화 시설' 고철덩어리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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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18-11-09

 
▲ 손희역 대전시의원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유성구 원촌동 하수처리장내에 설치 한 하수슬러지 감량화 시설이 고철덩어리로 전략한 사실이 확인 되면서 대전시의 안알한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대전시의회 손희역 의원(대덕구1.더불어민주당)은 제240회 대전시의회 2차 정례회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가 하수슬러지 감량화를 위해 설치한 감량화 설비가 단 한번도 사용되지 못하고 고철덩어리로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사업제안서에 하수슬러지 감량화 설비비 구축시 슬러지가 48% 감량 된다고 했지만 고철덩어리로 전략했다며 대전시의 대책을 따져 물었다.
 
그는 또 2014년도에 설치된 하수슬러지 감량화 시설이 단 하루도 사용하지 못하고 86억짜리 고철덩어리 방치되어 있는 것을 강하게 질타하고 투입된 혈세를 환수할 것을 요구했다.
  
손 의원은 하수슬러지 감량화 사업에 참여한 업체에 대전시 고위직 공무원들이 상당수 재취업해 있는 것에 대해 이 사업과 관련하여 연계가 돼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합리적 의구심을 제시하며, 설치 문제시 설치비용 및 철거비용을 시공업체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설치 업체에서 원하는데로 정산을 해주고 이제와서 문제시 되니 소송을 하는 대전시의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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