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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농축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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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8-11-09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성일,해남1·민주당)가제327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8일, 농축산식품국을 시작으로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4일까지 5일 간, 농수산위원회 소관 2개 국과1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3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와는 달리 이번에는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을 제외한 기관들은 나주와 완도 현지를 각각 방문해 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8일 실시된 농축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다목적 소형농기계지원사업, 소형저장고 사업 등 중소 농업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고령농업인이나 여성농업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농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이 중요한데 영농규모 확대에 곤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고, “각종 지원이 형평성 있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시행되면 농가의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는 ‘농정시책 100인 토론회 개최 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가 농정에 반영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평가된다.


김성일 위원장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남의 농수산 행정을 면밀히 검토해서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사대상은 작년 10월부터 올 9월까지 전남도에서 추진한 각종 시책과 현안사업, 예산집행사항 등 도정 전반이 포함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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