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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치구간 경계조정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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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8-11-09

▲ 광주광역시청사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광주시 경계조정 준비기획단(위원장 김병완 광주대 교수) 주관으로 ‘광주광역시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구간 경계조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준비기획단 의원,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수행기관(한국조직학회, 경인행정학회)은 중간보고회에서 마련된 3개 개편시안(소폭․중폭․대폭)에 대해 개편안 마련근거, 광주시민 설문조사와 개편시안 대상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이해관계자 설명회 결과 등 개편대안의 타당성등을 중심으로 용역수행결과를 제출했다.

 

첫째, 소폭개편안은북구의 6개동(문화동, 풍향동, 두암1․2․3동, 석곡동)을동구로 편입하는 안으로 설계원칙인 △지역형평성은 자치구간 인구편차가 광역평균(18.6%이내) 이내인16.3%로 균형확보가 가능하고 △자연지리성은 하천 등 장애요인이 없고 △생활편의성은 동구 인접지역으로 생활편의성 확보가능 △지역정체성은 과거(1980년) 동구에서 분리된 지역 등을 제시했다.

 

의견수렴 결과로는 △시민대상 설문결과 소폭 선호도는 25.8%로 가장 낮은 반면 △이해관계자 선호도는 4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중폭개편안은북구의 6개동(문화동, 풍향동, 두암1․2․3동, 석곡동)이동구로 편입하고 광산구 2개동(첨단1․2동)이 북구로 편입하는 안으로 설계원칙인 △지역형평성은 인구편차가 광역평균(18.6이내)에 근접한 18.8%로 균형확보가 가능하고 △자연지리성은 하천 등 장애요인이 없고호남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북구와 동일권 형성 △생활편의성으로 첨단1․2동의 산업특성과 광주광역시 2030도시계획의 북부대생활권에 포함 △지역정체성은 과거(1988년) 이전에는 전라남도 지역으로 광산구와 역사적 동질성의 부재 등을 제시했다.

 

의견수렴 결과로는 △시민대상 설문결과 중폭 선호도는 39.8%로 가장 높고 △이해관계자 선호도는 37.8%로 두 번째로 나타났다.

 

셋째, 대폭개편안은북구 12개동(중흥1․2․3동, 중앙동, 신안동, 임동, 문화동, 풍향동, 두암1동, 두암2동, 두암3동, 석곡동)의 동구편입, 광산구 2개동(첨단1․2동)의 북구편입, 광산구 5개동(월곡1․2동, 운남동, 신흥동, 우산동)의서구 편입, 서구 1개동(풍암동)이 남구에 편입하는 안으로 설계원칙인 △지역형평성은 인구편차가 광역평균(18.6이내)이내인 13.2%로균형확보가 가능하고 △자연지리성은 북구의 동구편입은 하천 등 장애요인이없고 광산구의 북구편입은 호남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북구와 동일권 형성, 광산구의 서구편입은 영산강을 경계로 분할지역 형성, 서구의 남구편입은하천 등 장애요인이 없고 △지역정체성은 광산구가 과거(1988년 이전)에는전남도 지역으로 서구 및 북구와 역사적 동질성의 부재를 제시했다.

 

의견수렴 결과로는 △시민대상 설문결과 대폭 선호도는 34.4%로 2위로 나타났고 △이해관계자 선호도는 13.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특히, 일반시민 5,56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인구규모 불균형 실태에 대한 인식부문에서 자치구 인구규모 차이인지 및 문제인식, 균형발전 필요성 동의여부 등 4개항에서 48.5% ~ 65.6%가 불균형실태를 인식하고 있었으며, 자치구 경계조정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문에서는 인구규모 격차해소 동의, 경계조정 필요이유 등 4개항에서 49.5%~66.8%가 경계조정이 필요하다고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개편시안 대상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이해관계자 의견조사에서도 개편 필요성에 대해 51.3%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조사대상 과반수 이상이 경계조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날 보고회 결과경계조정준비기획단은 심의를 통해 용역수행기관의 3개 개편대안(소폭․중폭․대폭)을 포함한 최종보고서에 대해 주민설문조사 내용 및 표본추출 과정, 경계조정시 학군변동 영향, 주민 비용부담 발생여부, 첨단구 신설 의견에 대한 검토, 이번 경계조정 용역 추진 목적인 균형발전의개념 등에 대해 수정보완 후 회의를 거쳐 최종 채택키로 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계조정준비기획단’에서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보완, 조정등중점 논의를 거쳐 최종 대안을 마련해 광주시에 건의키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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