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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꺾고 8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시청률 12.1%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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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꺾고 8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사진출처=KBS 2TV 중계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2018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 6차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두 팀의 연고지가 있는 수도권 시청자들은 연장 13회 마지막 밤 11시 39분까지 채널을 고정하면서 시청률 또한 크게 상승했다. 이날 최종 승리는 5대 4로 SK에게 돌아갔다.

 

13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KBS2에서 중계한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 전국 시청률은 12.1%를 기록했는데, 두 팀의 연고지가 속한 수도권 시청률은 12.9% 까지 상승했다.

 

이날 수도권 시청률은 2018년 한국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일 뿐만 아니라, 2013년 11월 1일 한국시리즈 7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 시청률 14.7% 이후 5년만에 한국시리즈 중 시청률이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이다.

 

한편, SK 와이번스는 6차전 연장 승부 끝 두산 베어스에 5-4 승리를 거두며 최종 4승 2패 성적으로 지난 2010년 이후 8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SK 와이번스는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55) 감독은 KBO리그에서 외국인 사령탑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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