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 VS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친성경기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KFA)>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MBC가 한국시각으로 오는 2019년 1월 1일 1시부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친선경기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이번 친선경기는 아시안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이라는 점과 2019년을 여는 첫 번째 스포츠 빅 이벤트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친선경기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중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정근 캐스터와 현영민 해설위원 그리고 서형욱 해설위원의 해설로 방송된다.
2019년 첫 승전보를 전해 줄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는 ‘2018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 생방송이 끝난 뒤 위성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