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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음주운전 논란’ 김은선과 계약해지 결정..“팬들에 깊은 사과”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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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삼성, ‘음주운전 사고’ 김은선과 계약해지 결정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 미드필더 김은선(31)이 계약해지됐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측은 4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선수계약서와 선수단 운영규정을 위반하고 구단의 이미지를 실추한 김은선 선수에 대한 계약해지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 측은 “당 구단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리며, 향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은선은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음주운전 후 접촉사고를 냈고, 이후 음주 측정에서 음주 사실이 발각됐다.
 
김은선은 음주운전 사고 후 구단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수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보고한 뒤 상벌위원회를 열어 계약해지를 결정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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