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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 리모델링 확장

박성원 기자 l 기사입력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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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직무대행 김윤국)은 DGB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총망라하고 지역경제 흐름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형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을 재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 DGB대구은행금융박물관 (C)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이하 금융박물관)은 1967년 최초 지방은행으로 탄생한 DGB대구은행의 창립4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7년 지역 최초 금융박물관으로 개관했다.

 

건물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으로 지난 2016년 임시 휴관할 때까지 약 6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대구·경북 지역 최초 개관한 금융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금융박물관은 수성동 본점 지하1층에 563m2 규모로 이전 대비 2배 이상 확장된 규모다.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부지런한 날개, 당신을 위한 飛上’의 콘셉트로 이루어진 금융박물관은 ①DGB대구은행과 지역 경제 역사 전시 ② 국내외 화폐 및 은행 관련 역사자료 전시 ③다양한 체험형 학습 등 3가지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인트로 : 시작의 날개>는 최초 입구 영상관으로 쌍방향 체험을 위한 RFID 카드 발급 후 입장해 ‘지역과 함께한 DGB대구은행’을 주제로 한 영상을 약 3분간 감상하게 된다. 이어 전면 문이 개방되면 <지역과 금융 : 시간의 날개> 공간으로 이어져 DGB대구은행의 반세기 역사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중심의 근대~현재 경제 발전 흐름을 훑어본다. <화폐·경제·금융 : 모두의 날개>와 <DGB의 비상 : 오늘의 날개> 코너에서는 일상 속 화폐와 경제 금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발전에 함께한 DGB의 역할과 비전을 알아볼 수 있다. 마지막은 체험형 교육공간 <금융 체험 : 내일의 날개>에서는 은행창구, 금융 퀴즈, 화폐찍기와 기부 체험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금융, 경제교육이 가능하다.

 

지난 10여년의 운영 기간 동안 일반인 고객은 물론 지역 청소년들의 금융 학습의 장으로 충실한 역할을 해 온 금융박물관은 리모델링 개관 후에도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며, 전문 학예사의 안내에 따라 전체 관람을 진행할 시 약 40여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전문 학예사 안내에 따른 관람을 원할 경우 최소 10명 이상 (최대 30명 이하)의 인원으로 3개월 전부터 최소 3영업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DGB금융그룹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최초 금융박물관인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은 은행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경제 흐름과 발전상을 한눈에 담은 의미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하면서 “100년 은행을 위한 도약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염원을 담은 금융박물관이 지역민들의 뜻깊은 체험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금융·경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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