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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사전 판매량 껑충.. 미소 띤 유통가

김다이 기자 l 기사입력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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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선물세트 사전예약  © 이마트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설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고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달 13일부터 1월 6일까지 25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신장률이 작년 동기 대비 182%를 기록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주요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과일의 경우 매출이 전년보다 586.8%의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수산, 축산 선물세트 역시 각각 360.2%, 315.0%의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설 선물세트로는 유명산지 사과 VIP 선물세트(할인가 3만4860원), 배 VIP 선물세트(할인가 3만9760원)는 30% 카드할인에 10+1 추가 증정 프로모션으로 혜택을 강화했다.  한우 혼합 1호 선물세트,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1++등급 갈비세트 등이 전체 축산 선물세트 매출 1, 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달 6일부터 4주간 2019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살펴보니, 전년 대비 98.2%신장하며 약 2배 가량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 중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180.3% 껑충 뛰었고, 견과류 등의 건식품 선물세트 매출도 104.2% 신장하는 등 건강을 중시하는 선물세트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과일 46.3%, 축산 67.2% 신장했으며, 특히 어획량 증가로 가격이 저렴해진 굴비를 대표하는 수산 선물세트의 매출이 418.1% 대폭 늘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은 더현대닷컴, 현대H몰 등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2015년 27.3%였던 온라인몰 선물세트 신장률은 2016년 38.2%, 2017년 42.6%, 2018년 44.9%를 기록했다.


이에 오는 15일까지 더현대닷컴에서는 행사 기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400여 종과 건강·생활용품 600여 개 품목 등 총 1000여 개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1등급 등심로스(200g*2입)와 불고기(200g*2입), 국거리로 구성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정 세트' 15만원, 사과 9개로 구성된 '현대명품 사과 세트' 13만원, 900g 이상 10마리 굴비로 구성된 '영광 특선 참굴비 난 세트' 12만원 등이 있다.


현대H몰에서도 오는 13일까지 신선식품·건강식품·가공식품 등 총 2000여 개 상품을 5~30% 할인가에 제공한다.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국내산 1+등급 등심(500g), 국거리(500g)와 불고기(500g)로 구성된 '현대명가 명품 냉장혼합세트 2호' 10만원, 국거리 및 불고기, 장조림 1.2kg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정육세트' 4만9900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달 21일부터 1월 8일까지 진행한 설 예약판매 실적을 보면 지난해 설 대비 50%에 가까운 신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정육(한우) 45.6%, 수산 127.1%, 농산 111.1%, 건강·차 18.4%, 주류 174.8% 많이 판매 된 것으로 조사됐다.


예약 판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18일부터는 본 판매에 들어간다. 예약 판매 호조로 신세계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3% 넘게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7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1월 6일까지 21일간 11.9%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좋은 반응을 보이자 올해 설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0% 늘렸다. 상품군별로는 축산 선물세트 7.1%, 수산 7.5%, 청과 8.4%, 건강 13.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에서 10만원 이하의 상품을 20% 이상 구성했고, 특히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 대비 10% 이상 늘린 50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설에는 프레스티지 선물세트, 황금돼지 선물세트, 바이어 직매입 선물세트, 유니크L(10만원 이하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 고객의 선택의 폭을 고려한 다양한 구색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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