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국제코리아제단, '쿠바 한민족 디아스포라 독립운동 숭모기림제' 개최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l 기사입력 2019-01-11

본문듣기

가 -가 +

 2019년 올해는 3.1독립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NGO 국제코리아재단(상임의장 이창주 교수)은 특별기획으로 각계각층 25명이 100년전 조국을 잃고 민족이 뿔뿔히 흩어진 한민족 디아스포라 흔적과 민족의 숨결이 흐르는 쿠바 수도 아바나와마탄사스 에네켄 농장 노동현장 산마루를 찾아 코리안 쿠바노 조국독립운동 숭모 기림제(1월 12일과 13일)를 갖는다. 

 

국제코리아재단 상임의장인 이창주 교수는 “조국과 민족이 기억하지 않은 쿠바의 한민족 디아스포라에는 임천택, 박창운 등 독립 애국 계몽운동을 이끈 지사와 열사가 있었다.”며, “그 시절 그 역사에 한인들이 독립운동하며 쿠바 땅에 울렸던 아리랑의 기억을 추모하고 기리는 마음과 추모의 미션이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일제 강점기 태평양 건너 미국, 멕시코, 쿠바에 유랑하고 정착한 한인 노동자들의 독립운동 열기는 뜨거웠다. 1921년 멕시코에서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까지 흘러간 300여명의 한인 노동자들은 외세가 지배하는 농장의 비인간적인 혹독한 하루 3 – 5 달러의 저임금으로 섭씨 40도의 폭염아래 매일 12시간이 넘는 고된 노동을 착취당했다. 

 

소수의 우리민족은 마탄사스 키르데나스 에네켄 농장지대에 공동체를 이루어 참혹한 노동현장에서도 일제에 빼앗긴 조국을 잊지 않고 독립자금을 모아 눈물의 이국 타향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지원했다.

 

김구일지에 따르면 ‘쿠바의 열악한 대한의 노동자들이 미국의 대한국민회의를 통해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의 독립자금을 보내주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국제코리아재단 상임의장인 이창주 교수는 “조국과 민족이 기억하지 않은 쿠바의 한민족 디아스포라에는 임천택, 박창운 등 독립 애국 계몽운동을 이끈 지사와 열사가 있었다.”며, “그 시절 그 역사에 한인들이 독립운동하며 쿠바 땅에 울렸던 아리랑의 기억을 추모하고 기리는 마음과 추모의 미션이다.”고 강조했다.

 

잃어버린 역사속에 잠들어 있는 그 고귀한 민족혼을 일깨우고 우리의 기억속에 사라져간  한민족 디아스포라 흔적과 민족의 숨결이 흐르는 쿠바를 방문하여 코리안 쿠바노 조국독립운동 숭모 기림제를 갖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숭고한 일이다.

 

국제코리아재단을 이끌고 있는 이창주 상임의장은 “이 출정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 예술인들의 가야금, 해금, 창이 동행하여 외세들과 독립투쟁을 했던 쿠바의 민중들도 함께하는 시대의 함성이 될것이다.”며, “이 거룩한 행사에 협력과 지원을 해준 경기도(이재명 도지사)의 각별한 민족관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