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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요기요 손잡고 배달서비스 시작

김다이 기자 l 기사입력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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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부사장, 황환조 BGF리테일 경영기획실장    © BGF리테일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편의점CU와 요기요가 손잡고 업계 최초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BGF리테일 편의점 CU(씨유)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해웅 부사장, 황환조 BGF리테일 경영기획실장 등 양사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BGF리테일은 오프라인 중심의 상권이 온라인으로 확대돼 가맹점의 신규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CU의 제품을 주문 배달 할 수 있도록 해 더욱 다양한 주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요기요 내 CU편의점의 주문 배달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5대 광역시 및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해 배달서비스의 전국 확대는 물론, 양사간 공동상품 개발 등 상호 시너지가 기대되는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황환조 BGF리테일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제휴로 오프라인에 한정된 물리적 공간을 뛰어넘어 ‘찾아가는 CU’라는 라스트 마일(Last Mile) 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며 “고객위치기반 기술로 가장 가까운 CU로의 연결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는 물론 가맹점의 ‘신규 매출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영업총괄 부사장은 “요기요가 업계 최초로 적용하는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정확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요기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주문 경험을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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