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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시진핑 中주석, 5월 한국 방문 가능성 있어”

황인욱 기자 l 기사입력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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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시진핑 중국 주석이 5월에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노영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과 강기정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최근 북중정상회담이 열렸고, 이어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면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에 평화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4월에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이 예정돼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렇게 되면 금년 상반기는 각국의 정상들이 수시로 만나는 분위기가 돼 분단 체제 70년을 마감하고 평화 공존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다"며 "남북 간의 경제 교류 협력도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이 보이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활용해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매우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 실장과 강 수석에게 "청와대라는 곳이 원래 책임감이 무겁고 어려운 곳이다"며 "건강 조심하면서 대통령 잘 모시고 국정이 원활하게 잘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고, 당에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fr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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