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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FC 아시안컵’ 한국, 중국에 2-0 승리..김민재·황의조 골-손흥민 출전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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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AFC 아시안컵’ 한국, 중국에 2-0 승리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의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2-0 승리를 기록했다. 앞서 필리핀(1-0), 키르기스스탄(1-0)을 상대로 2연승을 기록했던 한국은 중국마저 꺾으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53위)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중국(FIFA랭킹 76위)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김민재, 황의조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벤투 감독이 꺼낸 포메이션은 4-2-3-1 이었다. 특히 14일 대표팀에 합류한 캡틴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황의조가 최전방에 섰고, 손흥민-이청용-황희찬이 2선에, 중원에는 황인범-정우영이, 포백 수바리인에는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문환이, 골키퍼는 김승규가 나섰다.  


한국은 전반 14분만에 김민재의 헤더골을 기록했고, 후반 6분 손흥민이 상대 문전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황의조가 침착하고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중국에 2-0으로 앞서나갔다. 김민재는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한국은 중국에 2-0으로 리드하면서도 끊임없이 공격을 이어갔고, 후반 25분 황의조 대신 지동원을, 후반 36분 이청용 대신 주세종을, 후반 44분 손흥민 대신 구자철을 투입했지만 추가골을 기록하지는 못한 채 중국에 2-0 승리를 거두는데 만족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한국은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한편, 조별리그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22일 밤 10시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A·B·F조 3위 중 한 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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