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이태원 잭슨피자’..이제 이마트 피코크서 만난다

김다이 기자 l 기사입력 2019-02-11

본문듣기

가 -가 +

▲ 피코크 잭슨피자 3종  ©이마트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이마트가 지난달 이태원 피자 맛집인 ‘잭슨피자’와 손 잡고 ‘피코크 잭슨피자’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 e카드’ 구매 시 각 40% 할인 판매한다. ‘피코크 잭슨피자 슈퍼잭슨’은 정상가 7980원에서 할인된 4780원에 판매되고, ‘피코크 잭슨피자 페퍼로니’와 ‘피코크 잭슨피자 하와이안’은 6980원에서 할인가 4180원에 만날 수 있다.


‘잭슨피자’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피자’로 꼽을 만큼 유명한 미국식 피자 맛집으로 특히 같은 회사의 피자 브랜드인 ‘부자 피자’와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총 5만건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 냉동피자들이 맛보다는 가성비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에 맛과 식감을 제대로 구현한 냉동피자를 출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피코크 잭슨피자’의 차별화 포인트는 기계식 대량 생산이 아니라 대부분의 공정이 수제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기존 대량 생산 방식의 경우 밀가루 반죽을 롤러로 찍어낸 뒤 그 위에 기계가 토핑을 얹는 방식이었지만, ‘피코크 잭슨피자’의 경우 도우를 펴기 위해 성형하는 공정 이외에는 전부 실제 이태원 매장과 동일한 수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한편 이마트는 피코크 브랜드 런칭 초기인 2013년부터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초마짬뽕 등 다양한 맛집과 연계한 ‘고수의 맛집’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2013년 초기 3종에 불과했던 고수의 맛집 상품은 매년 꾸준히 새로운 맛집을 선보이며 현재 잭슨피자 3종 포함 34종까지 늘어났다.


오승훈 이마트 피코크 개발팀장은 “간편식 발달로 냉동식품에 대한 선입견이 점차 사라지면서 냉동 간편식에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며 “잭슨피자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이번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