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 패션 사업 ‘쥬얼리’로 넓힌다

김다이 기자 l 기사입력 2019-02-11

본문듣기

가 -가 +

▲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 ‘존 하디’ 국내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패션 사업 영역을 쥬얼리까지 확장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1일 럭셔리 수공예 쥬얼리 브랜드 ‘존 하디(John Hardy)’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오는 1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존 하디가 국내에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존 하디는 1975년 인도네시아 발리의 쥬얼리 제작 전통에서 영감 받아 발리 현지 장인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장인 공동체를 만들어 창립한 브랜드다.


장인이 직접 만든 수공예 쥬얼리를 제작하는 존 하디는 발리의 장인 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재생된 금속을 사용하고, 다이아몬드와 원석을 검증 받은 사업자를 통해 공급받아 사용한다.


대나무를 모티브로 한 밤부 컬렉션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 수량의 대나무 묘목을 심는 ‘대나무를 입고, 대나무를 심으세요(Wear Bamboo, Plant Bamboo)’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다.


존 하디의 제품들은 클래식 체인, 모던 체인, 레전드, 밤부, 도트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대표 제품은 클래식 체인 컬렉션의 실버 체인 브레이슬릿으로 여러 겹으로 착용했을 때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클래식, 모던 체인, 레전드 컬렉션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쥬얼리 제품으로도 출시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존 하디 브랜드 담당자는 “고급 쥬얼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매장을 운영할 것”이라며 “존 하디는 공동체, 장인정신, 지속 가능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브랜드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