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전남도, 4월까지 낚시어선 특별 안전점검

이학수기자 l 기사입력 2019-02-12

본문듣기

가 -가 +

 

▲ 전라남도청 전경    



(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라남도가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계획에 따라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오는 412일까지 두 달 동안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연안 15개 시군에 신고된 낚시어선 763척 모두가 대상이다. 지도·점검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시군, 해경,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 낚시단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최근 낚시어선의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구명장비 비치 여부, 통신소방설비 작동 상태, 불법 증개축 등 낚시어선 안전운항 및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 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안전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총 3회에 걸쳐 11척의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실시, 가벼운 위반사항 185건을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 6건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양근석 도 해양수산국장은 낚시어선 안전점검과 교육·홍보 강화로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들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