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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생선수단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전광훈 기자 l 기사입력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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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단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경기·강원·충북 일대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전국동계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723명, 임원 1,133명 등 모두 3,856명의 선수단이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과 아이스하키·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바이애슬론·컬링 등 5개 정식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스타트)·산악(아이스클라이밍) 2개 시범종목에 참가한다.

 

전북 학생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종합 성적 4위를 목표로, 초·중·고등학생 158명과 임원 50명 등 총 208명이 참가, ▲ 빙상 ▲ 아이스하키 ▲ 스키 ▲ 바이애슬론 ▲ 컬링 등 5개 정식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앞서, 도교육청은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종목별 훈련장 및 학교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또한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평창(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과 강릉(컬링)의 합동훈련장을 찾은 바 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전북을 대표해 참가하는 만큼 정정당당한 경쟁과 스포츠맨십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학생 선수단은 지난해 열린 제99회 전국동계체전에서 금메달 14개·은메달 15개·동메달 17개 등 총 46개의 메달을 획득해 전북이 20년 연속 4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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