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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제천서 개최

최윤해 기자 l 기사입력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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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국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11회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3일 24일까지 2일간 제천체육관 등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0회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 (C) 제천시청 제공

 

【충북 브레이크뉴스】최윤해 기자=국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11회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3일 24일까지 2일간 제천체육관 등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전국 40개 시·군·구에 소속된 클럽 937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선수 및 가족을 포함 총 2500여명이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해 수준별, 연령별로 분류 총 36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은 리그, 결선은 토너먼트로 운영된다.

 

시상은 1위 7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의 상금과 참가선수 전원에 기념티셔츠가 제공되고 그 밖에도 기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이 제공될 계획이다.

 

한편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는 매년 알차고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참가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각종 다양한 이벤트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은 도로망이 잘 발달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2~3시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라며 "대회에 참석하는 이들로부터 대회 개최지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안진경 시 배드민턴협회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드민턴이 범국민적인 생활 체육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가 전국 배드민턴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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