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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진종오,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아낌없이 지원할 예정”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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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 진종오,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가 지난 6일 진종오 사격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역대 올림픽 한국 선수단 중 최다 메달 보유자이자, 올림픽 사격 종목에서 최초, 유일한 단일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사격 선수 진종오는 올 초 서울시청으로 입단 계약을 완료, 연이어 브리온컴퍼니와의 매니지먼트를 계약함으로써 다시 한 번 더 선수로서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올림픽 주 종목이었던 50m 권총이 2020 도쿄올림픽부터 종목에서 제외됐지만, 진종오 선수는 “아쉬움보다는 기회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익숙한 부분에서 벗어나, 마음을 새로이 잡고 경기 결과로 말하고 보답하겠다”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승부수를 던질 것을 다짐했다.

 

브리온컴퍼니 임우택 대표는 “진종오 선수와의 이번 계약은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 중 ‘도전’과 가장 잘 맞는 선수다. 여전히 사격 선수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이 있는 진종오 선수가 브리온과 함께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선수로서, 한 개인으로서 진종오 선수에게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브리온컴퍼니는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진종오 선수를 비롯해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 곽윤기(고양시청), 골프 선수 문도엽(DB손해보험), 야구선수 김강민(SK와이번스), 유강남(LG트윈스) 등 여러 종목의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으며, 브리온컴퍼니의 소속 선수는 총 25명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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