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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원이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내정

황인욱 기자 l 기사입력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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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된 김원이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원이 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 서울시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호흡을 맞춰 민선7기 시정성과를 가시화할 신임 정무부시장으로 김 보좌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정무감각을 갖춘 인사의 영입으로, 민생과 현장중심의 생활시정을 구현하겠다는 박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다시 한 번 드러난 것이다"며 "김 내정자는 풍부한 서울시정 경험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정·청과의 원만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성균관대 사학과를 거쳐 동대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이어, 99년 정무부시장 비서로 서울시와 인연을 맺었고, 11년 박원순 1기 정무보좌관, 14년 박원순 2기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해 박 시장의 시정철학과 서울시 업무에 정통한 인사로 꼽힌다.

 

또한, 그는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김근태 의원 보좌관, 민주당 조직본부 부본부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두루 거쳤다.

 

한편,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정무직공무원이다. 김 내정자는 현재 교육부에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서울시는 신원조사 등 임용절차를 거쳐 임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bfr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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