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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美 협상 중단’ 北 최선희 말만으론 상황 판단 못해”

김기홍 기자 l 기사입력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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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싱가포르 리츠칼튼 밀레니아 호텔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성김 필리핀 대사를 비롯한 미국 대표단을 만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2018.06.11.     ©뉴시스

 

청와대가 15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비핵화 협상 중단 경고 발언에 "최 부상의 발언만으로 현 상황을 판단할 수 없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한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정부는 북미 협상 재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최 부상이 곧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공식성명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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