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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영상] 사회인야구 개막..주민 참여 저조한 그들만의 리그

서정용 환경전문 기자 l 기사입력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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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공주 무령왕배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 16일 개막    ©서정용 환경전문 기자

  

 

새봄이 시작되면서 전국에는 야구인구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0만명의 사회인야구연합회원과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야구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장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사회인야구연합회 회원들만이 즐기는 야구 경기를 펼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배려와 축하의 성원이 모아져야 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환경전문 서정용기자가 사회인야구연합회원들이 출전한 제9회 공주 무령왕배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 공주 시립 박찬호 야구장에서 개막된 제9회 공주 무령왕배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는 벨리댄스가 전국사회인야구연합회원들의 축하 공연부터 시작 됐습니다.

 

공주시 야구소프트볼협회는 야구 후배 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초중고등학교 야구부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구대회는 김정섭공주시장의 시구로 시작 됐습니다.

 

제9회 공주 무령왕배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에는 30여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공주시와 울산팀의 첫 경기로 이어져 그동안 애써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야구팀 간의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화합의 열기가 달아올라 습니다.

 

인터뷰: 이근주 공주시 야구 소프트볼협회장

 

여기에는 야구 동호인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다양한 선물들이 전해 졌습니다.

 

인터뷰 : 황병석 더나은투어 지점장

 

전국지자치제는 전국사회인야구연합회원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연습할 야구장 환경여건이 크게 모자라 현안 해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정구 울산광역시남구야구협회장

 

프로야구 열기를 뒷받침 하는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 경기장은 야구선수들을 환영하는 지역 주민들의 무관심에 대회장 분위기가 썰렁해 지자치제들이 야구 선수들을 환영하는 주민 참여가 확대 돼야한다고 야구전문가는 지적 했습니다.

 

일부 야구장에는 안전시설이 허술해 야구선수들이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성상민(전국사회인야구연합회장)

 

브레이크뉴스TV 서정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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