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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12월 부산 개최...한.중.일.북한 등 남.녀팀 풀리그

배종태 기자 l 기사입력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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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축구대회 (C) 배종태 기자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오는 12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해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개최도시로 부산을 최종결정 했다고 발표했다.

 

2019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축구대회는 한.중.일이 2년을 주기로 순연개최 하는 대회로 지난 대회(2017년)는 일본에서 개최 되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 4개국에서 남자팀 경기와 한국, 중국, 일본, 북한의 4개국 여자팀이 풀리그로 진행된다.


올해 한국 개최를 앞두고 제주, 부산, 대전, 전주 4개의 도시가 치열하게 유치 경쟁을 벌여왔지만,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시축구협회(회장 정종복)가 협조하고 준비한 결과 이번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축구대회에서는 부산 최초로 한일전, 한중전, 남북전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여자 북한선수단의 참가는 남북평화의 출발 메시지를 담은 상징적 경기될 전망이다.

 

한편, 4월말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인 A매치(6월 개최) 개최지 결정도 예정되어 있어, 부산이 최종 유치에 성공한다면, A매치부터 2019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축구대회까지 14년 만에 수준 높은 국제축구 경기를 부산에서 관람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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