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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명연설가는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으로 작용하는 사주(四柱)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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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으로 작용하는 사주(四柱)를 가진 경우를 살펴보고자 한다.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으로 작용하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천하의 명연설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함의 이유는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상관(傷官)이 식신(食神)으로 그 성정이 변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타고난 사주(四柱)에서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상관(傷官)이 식신(食神)으로 변해 버린다는 말이다.

 

그래서 상관(傷官)이 늘 고약한 말썽꾸러기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일 경우에는 상관(傷官)이 식신(食神)으로 변해서 그 성정도 총명, 민첩, 다재다능하며 의로운 기질과 함께 고도의 지성을 지니게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이 되면 부모의 은공이 있게 되고 마음씨가 곱고 말씨도 부드러우며 인정도 많게 된다.

 

그래서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으로 작용하는 사주(四柱)를 가진 자는 유창한 설득력을 통해서 만인을 감동시키고 의로운 일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창작과 문장에 뛰어나 예술과 기능에 명성을 날리게 된다.

 

그 뿐이랴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으로 작용하는 사주(四柱)를 가진 자는 법질서를 바로 세우는 명재판관으로써 또는 대변인이나 성직자로써 대중의 심금을 울려주는 훌륭한 인물의 성정을 지녔다고 할 것이다. 상관(傷官)이 본래 속도가 빠르다 보니 칭송을 받고 명성을 날리는 이러한 경우에도 역시 다른 사람보다 곱으로 많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어 나타남이 사실이다.

 

한편 주인과 같은 동일한 무리인 비겁(比劫)은 합작지원을 하는 능력의 소유자다. 그래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남의 유혹과 충동 또는 동업이나 집단적인 작사(作事)로 인해서 크나큰 실패를 저지르는 주체다.

 

그러므로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성공을 가속화 시키고 고도화시키는 주체가 된다. 그래서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이면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이웃과 친구와 동기간의 합작 또는 지원으로 자신의 재능과 성공을 급속도로 만발시키고 천하에 자신의 이름을 펼치는 능력의 소유자가 된다.

 

한편 상관(傷官)과 식신(食神)의 상호관계를 보자. 식신(食神)은 설기(泄氣)시키는 힘이 완만하다. 그러나 식신(食神)이 상관(傷官)과 어울리면 모든 것이 상관(傷官)으로 변질해서 상관(傷官)에게 박차를 가하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상관(傷官)과 상관(傷官)의 상호관계를 보자. 상관(傷官)이 상관(傷官)을 보면 기고만장하고 초고속도로 가속화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성질로 변한다. 그래서 상관(傷官)이 상관(傷官)을 보면 법을 어기거나 불의의 사고를 일으켜서 수난을 당하는 일이 발생됨이다.

 

그렇다고 상관(傷官)고약한 말썽꾸러기만은 아니다. 상관(傷官)은 한편으로 총명하고 다재다능하며 민첩하고 의로운 기질이 있는가 하면 고도의 지성을 가지고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주에 있는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일 경우에는 상관(傷官)식신(食神)으로 변해서 둔갑을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주의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일 경우에는 부모은공이 있고 마음씨가 고우며 말이 부드럽고 인정이 많으며 예술과 기능에 이름을 떨치는 사주다.

 

이처럼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일 경우엔 상관(傷官)식신(食神)으로 둔갑해 옳고 의로운 일에 적극 참여하고 유창한 설득력을 통해서 만인을 감동시키고 창작과 문장이 뛰어나며 명판관으로서 법질서를 준수하고 대변인 또는 목사로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명연설가의 탁월함을 지닌다.

 

이렇게 상관(傷官)이 희신(喜神)일 경우에는, 나쁜 짓을 하고 미움을 받는데도 곱빼기로 과시하듯이 좋은 일을 하고 찬양을 받는 데도 남보다 곱으로 빠르고 몇 배로 많게 된다. 평범함을 싫어하고 정석을 멸시하는 과속의 상관(傷官)은 언제나 평지풍파를 지니고 있는 시한폭탄과 같다.

 

그랫일까/ 상관(傷官)은 무엇이든 재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을뿐더러 소득을 올릴 수 없다. 때문에 그러한 과속이 때로는 출세를 비약시키고 능률을 극대화시키기도 하지만 대부분 실패와 풍파를 전격화하고 연속화를 시킴에 문제가 크다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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