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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안면비대칭 원인은 다양… 비(非)수술 수요기법으로 개선 가능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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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안면비대칭수기요법 전문가 박성연 원장 인터뷰] 얼굴의 안면비대칭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의외로 적지 않다. 얼굴의 안면비대칭은 얼굴이 비뚤어져 보이는 현상이다. 얼굴의 안면비대칭이란 얼굴뼈의 좌측과 우측의 균형이 맞지 않거나 대칭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피부미용관리 전문기업 <힐링스파수()>를 경영하면서 만학(晩學)의 길을 걷고 있는 박성연 원장(1962년생)의 말에 의하면, 대체적으로 얼굴의 좌우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얼굴의 중심선이 3mm 이상 좌우의 균형이 다르다거나, 얼굴 양쪽의 높이차이가 3mm 이상 다를 경우에 일반적으로 안면비대칭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얼굴의 안면비대칭은 <안면의 근육과 턱관절의 불균형>으로 얼굴의 좌우가 틀어져 달라지는 현상이다. 눈높이가 서로 다르고, 양쪽 턱선의 모양이 다르거나, 입술의 한 쪽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얼굴의 중심선이 맞지 않고 웃을 때에 얼굴이 틀어져 비대칭이 되기도 한다.

 

이런 얼굴의 안면비대칭은 좌우얼굴의 성장차이에 따라서 약간의 비대칭이 올 수 있고, 사춘기 이후에 피하지방과 근육의 위축이 시작될 때에 올 수도 있으며, 표정을 짓는 얼굴 근육이 약화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얼굴의 안면비대칭의 주요 원인은 얼굴의 안면비대칭이 선천적인 경우도 있고, 성장에 따라 얼굴의 좌우 길이나 모양 차이가 생기기도 한다. 후천적인 경우로는 턱관절질환과 관련해 나타날 수도 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입이 틀어지는 현상을 예부터 <구안와사(口眼喎斜)>라고 하는데, 이는 엄밀히 말해서 얼굴신경마비의 증상인 것이고, 안면비대칭과 뒤틀림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 , >이 삐뚤어지는 증상으로 얼굴 한쪽의 좌우대칭이 틀어지면서 어긋나 감각에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인데, 심한 <스트레스 과로 피로 한기접촉> 등으로 신체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생되는 경우도 많다.

 

근육의 긴장상태가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고, 심할 경우에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도 통증이 유발되고 지속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편측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될 경우에는 아래턱이 근육수축방향으로 당겨지면서 위치변화가 발생하여 급격한 비대칭을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예컨대 한쪽 턱이 더 비대하면서 조금만 써도 금방 뻐근하고 굳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피로감이 드는 경우에는 턱관절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성인의 경우는 성장기의 때보다 턱이 더 틀어지면서 비대칭이 생기거나, 치아교합상태가 이전과 눈에 띄게 달라진 경우라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발육부조화, 외상, 턱괴기, 악기연주> 등과 같은 악()습관 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얼굴의 안면비대칭이 골격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치아(齒牙)가 고르게 배열되지 못한 부정교합이 있을 경우에도 나타난다. 식사할 때에 한쪽으로 음식을 많이 씹는 경우 편측 근육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발달해 근육성 비대칭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또는 어렸을 때부터 얼굴이 비뚤어진 경우에는 <반안면왜소증>인 경우가 가장 많다. <반안면왜소증>은 유전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태어나면서부터 한쪽의 윗턱과 아래턱이 반대쪽보다 작거나, 심한 경우에는 한쪽 귀의 모양까지 정상이 아닌 경우도 더러 나타난다. 그리고 후천적으로는 <롬버그씨 병()>이라고 불리는 <진행성 반안면 위축증>도 있다.

 

문제는 얼굴의 안면비대칭으로 인해서 또 다른 부정적인 영향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심미적인 위축감으로 인한 대인기피증, 턱관절통증, 만성급체, 소화장애, 두통증상, 얼굴의 잦은 붓기 현상, 만성피로, 무기력증, 목과 어깨통증, 이갈이, 불면증, 변비증상 등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201812월 최근에 성인여성의 견갑대, 골반대 통증유발점 수기요법이 안면비대칭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석사학위 논문이 <차의과학대학교 보건산업대학원>의 졸업논문을 통해서 발표되었다

 

▲ 박성연 힐링스파수(秀) 원장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그 주인공은 바로 충북 청주시 복대1동에 소재한 피부미용관리 전문기업 <힐링스파수()>를 경영하면서 만학(晩學)의 길을 뚜벅뚜벅 걷는 박성연 원장(1962년생)이다. 그는 2019년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여기서 견갑대는 <견갑골+쇄골>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신체부위 중에서 <어깨를 감싸고 있는 갑옷>에 해당하는 곳이다. 그리고 골반대는 <장골+천골+꼬리뼈>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신체부위 중에서 <요추와 고관절의 중간에 있는 골반>에 해당하는 곳이다.

 

성인여성의 견갑대, 골반대 통증유발점 수기요법이 안면비대칭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박성연 원장 석사학위 논문의 서론과 결론 부분의 일부를 인용해 소개하고자 한다.

 

<서론 부분의 인용>: 안면비대칭에 대한 관심과 직접 시행하는 수기요법 행위는 현장에서 병의원의 의사나 치과의사보다 피부(미용)관리실에서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안면비대칭을 관리하는 과정에 대한 것은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론이 현저하게 부족한 상황이다.

 

안면비대칭에있어 정확한 진단은 매우 중요하나 미용업계의 특정상구체적 진단은 어려운실정이다. 그러나 얼굴의 연조직에 대한 변화의 관점에서 안면비대칭은 미용업계의 고유영역이며얼굴의 연조직에 대한 진단과 평가는 직업의 전문성을살리는데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판단하였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안면비대칭에 영향을 미치는 안면의 연조직 계측지점들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였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통증유발점이 호발되는 곳 중 견갑대와골반대의 통증유발점을 선정하고 안면비대칭을 판단할 수 있는 지점을 지표로측정하여 안면비대칭이 개선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생길 수 있는 <견갑대의 근육통증유발점><골반대의 근육통증유발점>이 안면비대칭의 상호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연구에 의의가 있다. 그리고 안면비대칭의 통증유발점 수기요법으로 피부미용업계에서 적용하는 연조직이 안면비대칭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부분의 인용>: 본 연구는 견갑대와 골반대 통증유발점에 수기요법을 적용하여 안면 비대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효과 여부를 3D스캐너로 부위별 계측하여 안면비대칭 개선을 위한 효과적 수기요법을 과학적 근거에 맞게 제시하고자 시행하였다.

 

그동안 과거의 연구에서는 얼굴축소나 안면비대칭에 대한 연구논문에서는 얼굴표면의 등고선을 얻는 방법인 모아레나 1차적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일반사진으로 거리나 각도를 측정하여 해석하는 연구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시행되어왔다.

 

그러나 안면은 여러 부위에서 다양하게 연조직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입체적인 실제거리를 측정 할있는 3D스캐너를 이용하였다.

 

실험도구로 사용한 3D스캐너는 연조직의 형태변화나 경조직인 골격변화까지 측정할 수 있지만 경조직의 구체적 골격의 이동에 대한 변화의 수치까지는 측정할 수가 없어 아쉬움이 있다.

 

본 연구는 20-49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견갑대와 골반대 근육의 통증유발점에 수기요법을 적용하고 안면비대칭을 판단할 수 있는 계측점은 Tri-Sn, Lc-Ans, Lc-Ch, Ans-Ans, Ch-Ch, Sn-Me를 기준하였다.

 

계측점을 기준하여 상안면부 수직계측 간의 각도(90)변화, 외안각과 방울 아래 끝점 간의 좌우대칭 비교차 변화, 외안각과 입꼬리점 간의 좌우대칭 비교차 변화, 콧방울 아래 끝점 간의 수평(0)기울기 변화, 입꼬리점 간의 수평(0)기울기변화, 하안면부 수직계측 간의 각도(90)변화를 측정하였는데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견갑대 통증유발점 수기요법을 적용하였을 때>Tri-Sn간의 수직변화와 Sn-Me간의 수직변화가 수직중심선에 가까워졌다. Lc-Ans간의 좌우거리와 Lc-Ch간의 좌우거리차가 감소하여 대칭에 가까워졌다. Ans-Ans간의 기울기와 Ch-Ch간의 기울기가 수평에 가까워졌다.

 

2) <골반대 통증유발점 수기요법을 적용하였을 때>Tri-Sn간의 수직변화와 Sn-Me간의 수직변화가 수직중심선에 가까워졌다. Lc-Ans간의 좌우거리와 Lc-Ch간의 좌우거리차가 감소하여 대칭에 가까워졌다. Ans-Ans간의 기울기와 Ch-Ch간의 기울기가 수평에 가까워졌다.

 

이상의 실험에 따른 연구결과는 안면비대칭에 있어 견갑대와 골반대 통증유발점 수기요법 적용 시에 모든 계측점에서 안면비대칭의 개선효과가 있었으며 안면대칭의 부위별 개선효과도 있었다. 그러나 견갑대와 골반대의 해부학적인 위치변화와 안면비대칭의 연관성에 관한 활발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인용 끝,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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