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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국당 뺀 4당 대표 회동 계획은 없다”

김기홍 기자 l 기사입력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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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전경     ©브레이크뉴스

 

청와대가 1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외한 여야 4당 대표 회동 가능성에 "지금 단계에선 다른 방안들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5당 대표 회동은 물론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에 5당이 함께하자는 데 대한 청와대 입장 변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막힌 정국을 뚫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만나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 5당 대표 회동과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을 제안했고, 이후 5당 대표 회동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논의하자 했는데 의제를 넓혀달라 해서 이를 수용했다"며 "이제 국민을 위해 함께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당이 패스트트랙 관련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사과를 요구하는 것엔 "왜 우리에게 사과를 요구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일축했다.

 

청와대가 1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외한 여야 4당 대표 회동 가능성에 "지금 단계에선 다른 방안들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5당 대표 회동은 물론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에 5당이 함께하자는 데 대한 청와대 입장 변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막힌 정국을 뚫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만나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 5당 대표 회동과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을 제안했고, 이후 5당 대표 회동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논의하자 했는데 의제를 넓혀달라 해서 이를 수용했다"며 "이제 국민을 위해 함께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당이 패스트트랙 관련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사과를 요구하는 것엔 "왜 우리에게 사과를 요구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전날 이미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역제안한 '일대일 영수회담'과 나경원 원내대표가 언급한 '교섭단체 3당만 참여하는 여야정 협의체'를 사실상 거부했지만 '5당 대표 회동 원칙'을 거듭 확인해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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