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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X이성경 ‘걸캅스’,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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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캅스’-‘어벤져스: 엔드게임’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5월 극장가 강력한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른 영화 <걸캅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ㅣ제작: ㈜필름모멘텀ㅣ감독: 정다원ㅣ주연: 라미란, 이성경]

 

5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걸캅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는 지난 14일 7만 6554명의 관객을 동원해 <어벤져스: 엔드게임>(6만 9945명), <나의 특별한 형제>(2만 8459명), <명탐정 피카츄>(1만 8121명)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좌석수와 상영횟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호평 속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했던 <걸캅스>는 20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해 다시 한번 뜨거운 흥행 위력을 과시했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을 통틀어 여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 중 <마녀>, <도어락>, <항거:유관순 이야기>, <캡틴 마블>의 뒤를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다섯 번째 작품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걸크러시 콤비의 통쾌한 활약상에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걸캅스>는 CGV 골든에그지수 94%,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4점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한편,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 속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걸캅스>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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