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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녀’ 이사강 감독, 밴드 아이즈 ‘에덴’·‘안녕’ 컴백 싱글앨범 뮤비 연출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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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섹녀’ 이사강 감독, 밴드 아이즈 뮤비 연출 <사진출처=뮤직K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뇌섹녀’ MV 감독 이사강이 밴드 아이즈의 컴백 싱글앨범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아이즈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3일에 공개되는 싱글앨범 타이틀곡 ‘에덴(EDEN)’과 수록곡 ‘안녕(Hello)’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이사강이 직접 맡았다.

 

이사강이 1년 만에 컴백하는 아이즈의 싱글앨범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게 된 것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은 스윗튠과의 인연 덕분에 성사됐다는 전언.

 

이사강은 인피니트, 에릭남, 나인뮤지스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며 편집까지 포함해 연출한 작품이 550편 이상에 이른다. 그는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하고 단편영화 <인어섬>으로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최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이사강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아이돌 출신 론과의 결혼 이야기와 화려한 인맥, 가족들을 언급하며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즈의 컴백 타이틀곡 ‘에덴’은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정통 밴드의 색깔을 드러낸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현대사회에 지쳐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빛이 되길 원하는 곡이다.

 

함께 수록된 ‘안녕(Hello)’은 이별의 불안함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팝 록 곡으로, 감성적인 기타 리프와 보컬 지후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같은 울림을 자아낸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 4월,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서울숲 본다빈치 뮤지엄에서 촬영한 '에덴' 뮤직비디오는 미술 작품을 전시한 곳에서 그대로 촬영했기 때문에 영상 그 자체만으로도 작품성이 높을 것이라 기대했다.

수많은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사강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에덴’과 ‘안녕’의 뮤직비디오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아이즈는 오는 23일 새 싱글앨범 ‘RE:IZ(리아이즈)’를 공개하고 같은날 오후 4시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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