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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피터X아이언맨 토니 스페셜컷..‘엔드게임’ 그 후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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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피터X아이언맨 토니 스페셜컷 <사진출처=소니 픽쳐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MCU의 새로운 서막을 예고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스파이더맨이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피터X토니 스페셜컷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 감독: 존 왓츠 | 출연: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 젠다야 콜맨, 제이콥 배덜런 외 | 개봉: 7월 예정]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의 첫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피터X토니 스페셜컷을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피터X토니 스페셜컷은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케 했던 멘티와 멘토 관계의 두 히어로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낸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포스터 속 그가 입고 있는 슈트는 전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확인케 한다.

 

특히 이는 아이언맨의 마크 슈트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새로워진 슈트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그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스파이더맨 뒤로 자리하고 있는 아이언맨 그래피티는 ‘엔드게임’ 이후 바뀌어버린 세상을 예고, 스파이더맨 역시 이로 인해 일상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것을 예상케 한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이 자신을 아끼는 멘토로서 큰 버팀목이 되어준 아이언맨을 이어 진정한 히어로로 완벽히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되는 예고편과 포스터, 스페셜 컷만으로도 올 여름 최고 기대작다운 저력을 드러내고 있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런던, 베니스, 베를린 등 유럽을 배경으로 더욱 커진 스케일과 액션, 새로운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잭슨), 아이언맨의 지원군이자 비서인 ‘해피 호건’(존 파브로) 등 그간 MCU 작품들에서 볼 수 있었던 인물들은 물론 새로운 얼굴인 ‘미스테리오’까지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더욱 모으고 있다.

 

한편, 피터X토니 스페셜컷 공개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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