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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신으로 작용할 때의 비겁(比劫) 운세를 제거하는 일등공신은 상관(傷官)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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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비겁(比劫)과 상관(傷官)의 운질(運質)과 성정(性情) 그리고 서로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볼까한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상관(傷官)은 인공생화의 헛꽃으로 비겁(比劫)은 나뭇가지로 비유하면 정확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주분석에서 상관(傷官)과 비견의 상호관계를 살필 경우에 상관(傷官)은 인공생화로 비유하고, 비견은 나뭇가지로 비유하여 그 둘의 상호관계를 관찰해 보면 간명해질 것이다.

 

자연 상태에서 춘하추동 4계절에 따른 절기오행(節氣五行)과 자연의 힘에 의해서 저절로 피어나는 꽃들은 자연생화(生花). 이러한 자연생화는 바로 사주에서의 식신(食神)에 해당하는 요소다. 이렇게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 자연적으로 피어나는 꽃인 식신(食神)은 많이 피면 필수록 좋아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자연생화(生花)의 반대 개념으로 인공생화(生花)가 있다. 인공생화는 4계절의 자연력과는 무관하게 온실이나 비닐하우스 속에서 인위적이고 인공적인 힘에 의해서 재배되어 억지로 키위지고 만들어져서 피어나는 꽃이라 할 수가 있다. 이런 인공생화가 바로 사주에서 상관(傷官)에 해당하는 요소라 할 것이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땀을 흘려 억지로 피워지는 것이 인공생화이기 때문에 사주에 상관(傷官)의 요소가 많다면 에너지()의 소모가 늘어나고 증가하여 주인공이 피로가 누적되어 삶이 고로하고 사회생활과 집안의 살림살이가 팍팍하기가 십상일 것이다.

 

그래서 사주분석에서 상관(傷官)과 비견(比肩), 그리고 상관(傷官)과 겁재(劫財)의 상호관계를 한번 정확히 관찰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상관(傷官)은 인공의 꽃()이고, 비견과 겁재는 나뭇가지인 지엽(枝葉)에 해당한다. 가령 나무에 가지가 많다면 꽃이 더욱 더 많이 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스스로 자연적으로 피어나는 식신(食神)의 꽃은 활짝 피면 필수록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같은 꽃이라도 인공적으로 땀을 흘려서 억지로 피어나는 상관(傷官)의 꽃은 많이 피면 필수록 나무 자체에게는 피로와 에너지의 소모가 더 늘어날 뿐이므로 좋다고만 할 수는 없는 현상이다.

 

그렇지만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흉신(凶神)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비겁(比劫)을 제거하고 거세해야할 소모 작용이 과속으로 가속화하는 바람에 상관(傷官)의 기능이 필요해지고 강화되어 천하일품이 되고 만다는 점이다.

 

그 결과로 힘이 산더미 같은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를 거침없이 청산유수로 소화시키니, 주권을 노리고 다투는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눈사태처럼 허물어지고 봄눈 녹듯이 녹아서, 결국 비견(比肩)과 겁재(劫財)가 상관(傷官)으로 변질해 둔갑을 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신경이 곤두서고 극도로 날카로우며 초고속도로 줄달음을 치니 무엇이든 부딪치기만 하면 곤두박질을 할 판이다.

 

이처럼 사주원국에서나 유년(流年)의 운세 중에서 10년의 대운(大運)1년의 연운(年運)에 들어오는 운세가 비겁(比劫)이 흉신(凶神)일 때에 비겁(比劫)을 제거해주는 천하일품 도구이자 일등공신은 바로 상관(傷官)뿐이라는 점이다.

 

천명사주 상에서 나뭇가지인 비견(比肩)과 또 다른 나뭇가지인 겁재(劫財)가 똑같이 주인공에게 흉신(凶神)으로 작용할 경우도 있다. 이럴 때에 불필요하게 무성한 나뭇가지인 흉신(凶神)들을 가지치기 즉 전정(剪定)을 하듯 거세하고 잘라서 제거해주거나 나뭇가지들의 소모 작용을 빠르게 가속화 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상관(傷官)이 바로 천하일품의 도구가 된다는 점이다.

 

예컨대 산더미 같이 무성한 나뭇가지들인 비겁(比劫)이 불필요하게 있을 때에, 이런 비겁(比劫)을 거침없이 청산유수와 같이 시원하게 제거해주거나 소화를 시켜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상관(傷官)이라는 점이다.

 

즉 주권을 노리고 다투는 비겁(比劫)들 앞에 상관(傷官)이 나타나면, 비겁(比劫)들이 눈사태처럼 흐물흐물 녹아서 허물어져 무너져 내리게 할 수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는 비겁(比劫)들이 상관(傷官)으로 변화해 변질되어 버리기 때문인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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