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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박주현 대변인 ‘이병완-유시민, 대북송금 발언 자중’ 촉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l 기사입력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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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이병완, 유시민의 대북송금 발언은 문 대통령의 사과를 번복하는 것인가?”되물으며, “자중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주현 대변인은  “황교안의 5.18기념식 참석과 태극기부대의 광주집회로 영남주류가 결집하니 김대중과 호남을 다시 건드려 영남비주류도 결집하겠다는 것인가?”되물으며, “민주평화당은 햇볕정책이 외환위기 극복과 더불어 김대중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공적이며, 대북송금 특검은 노무현 정부의 큰 실책이었다고 평가한다.”고 규정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주현 대변인은 “이병완-유시민 전·현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광주 MBC와의 대담에서 ’대북송금 특검은 햇볕정책을 계승하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라는 발언에 주목한다”며, “자중하기 바란다”고 거듭 밝혔다.

 

박 대변인은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는 2012년 노무현 정부의 대북송금 특검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열린우리당도 민주당과의 통합 당시 이에 대해 사과했었다.”며, “노무현재단은 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사과를 번복하는 것인가? 이 무슨 궤변인가?”되물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노무현재단은 이번에 한반도 평화의 기회를 무산시킨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을 초청한다고 한다.”며, “전·현직 재단 이사장의 대북송금 발언과 우연의 일치인가?”비판했다.

 

평화당은 햇볕정책과 외환위기 극복-김대중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공적.. 대북송금 특검은 노무현 정부의 큰 실책이었다고 평가

 

또한 “황교안의 5.18기념식 참석과 태극기부대의 광주집회로 영남주류가 결집하니 김대중과 호남을 다시 건드려 영남비주류도 결집하겠다는 것인가?”되물으며, “민주평화당은 햇볕정책이 외환위기 극복과 더불어 김대중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공적이며, 대북송금 특검은 노무현 정부의 큰 실책이었다고 평가한다.”고 규정했다.

 

이어 “이로 인한 호남 민심의 이반을 되돌리기 위해 열린우리당과 문 대통령이 사과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며, “노무현재단은 또 5.18 당일 광화문에서 노무현 추모제를 지내며 대선출정식 같은 분위기를 만든 바 있다. 노무현재단은 전·현직 대통령과 개혁세력에 누를 끼치지 않으려면 역사를 뒤집는 우를 범하지 말고 자중하기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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