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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9.8%..50%대 육박

황인욱 기자 l 기사입력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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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2019년 5월 4주차 주중집계     © 리얼미터 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5월 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49.8%를 기록, 50%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23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 평가'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 주 대비 0.4%p 오른 49.8%를 기록, 2주째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50% 선에 육박했다. 부정평가는 0.3%p 내린 45.7%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내인 4.1%p로 집계됐다.

 

일간으론 지난 17일 50.2%로 마감한 후, 20일엔 50.9%로 올랐다. 이후, 21일 49.5%로 내렸다가, 22일 50.0%로 다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론 경기·인천과 호남,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다소 하락했으나, 부산·울산·경남(PK), 50대와 20대, 보수층은 소폭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이와 같은 변화에는 고 노무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내년도 최저임금 논란과 OECD·KDI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소식을 비롯한 민생·경제의 어려움 관련 보도 등 긍·부정적 요인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한편, 이번 주중집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2019년 5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1,79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1명이 응답을 완료, 6.9%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fr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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