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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 "바보 노무현, 실용주의 진보 열어나간 열혈남아"

황인욱 기자 l 기사입력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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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3일 10주기 추도식을 맞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우리가 그를 잊지 않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바보 노무현, 기득권동맹과 온 몸으로 부딪치며 실용주의적 진보의 길을 열어나간 열혈남아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권력기관 개혁,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시장 존중과 복지 강화, 남북 평화와 공영 등은 그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이루고자 했던 과제였다"며 "우리가 이 과제를 계속 추진하는 한, 그는 살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거 10주기를 맞이하여, 뜨거웠던 사람, 소탈했던 사람, 매력적인 사람이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재차 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추도식이 열린다. 추도식엔 다수의 여권인사들을 비롯해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한다.

 

bfr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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